점포소개

  여군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 싶었던 금일도 섬 처녀, 정직한 먹거리로 손님들의 건강은 내가 지킨다. 반찬하우스 이경자 씨, 그녀는 다른 것보다 김치 만드는 일이 가장 자신 있어서 반찬가게를 시작했다.

  해조류를 갈아 직접 만든 천연 조미료 가루로 맛을 낸다는 그녀는 여려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군인을 꿈 꿨었다고. 그런 강단으로 지금은 반찬을 만들고, 그렇게 만든 반찬으로 그녀는 손님들의 건강을 지키고 싶단다.